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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혼에 각인된 첫사랑이 "너밖에 없어"하면 그대로 넘어감         원작에서도 저 한마디에 넘어가서 사쿠라 구할 힘까지 다 끌어모아서 흑밥에게 꼬라박음  

    메인빌런한테 남친이 마법걸려서 빌런의 정체를 사쿠라한테 말 못해주는 상황      근데 아무도 못풀던 그 메인빌런의 마법을 "왜그래?" 라는 말 한마디로 풀어버린 고인물        마법 풀리자마자 사쿠라한테 위험하다고 알려주는데    빌런이 바로 시간정지 시켜버림     그리고 다시 시간 되돌려서 애들 기억 지워버리고 마법 다시걸어버리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저 장면 진짜 개사이다 장면임 1권부터 11…

       이젠 집에서 여자 비명소리가 들려와도 자기 기준 약하고 가녀린여자애(사쿠라)가 아니라강한 여성진(후지무라,라이더,세이버)의 비명으로 추정되면 "딱히 내가 안도와줘도 상관없겠군"하고 관심 끔 

 대충 [무한의 잔해]라고 명칭되는 문자그대로 무한히 증식되는 짐승들이 후유키시를 덮는 사태가 일어나자 주인공이 그 이사건의 원인을 해결하는 동안 후유키시의 마스터와 서번트들은 그 시간동안 무한한 적들을 상대로 시간을 끈다.    [토오사카&아쳐 진영] 후유키시 대교 위에 진을 치고 보석마술+투영마술의 화력으로 최전선에서 싸움      [소이치로&어새신&캐스터] 어새신과 소이치로가 지상에서 적들을 상대하고 그사이 캐스터가 초고화력 마술로 적들을 태워버림   [마토사쿠라&라이더] 사쿠라는 아직 제어가 미숙한 허수마술로 적들을 분쇄하고…

    마토신지 아무리 설정을 덧붙이거나 추가해도 오피셜로 원작 세루트 공통 사쿠라를 성폭행한것은 공통이다.  마토가가 비정상이니 쟤도 열등감에 불쌍하느니해도 결국 지 멘탈약하다고 의붓여동생 성폭행한 십새끼라  이거에대해서 뭐 어떻게 건들지도 못하고 후속작에서도 아예 대충 뭉개고 지나간다 

  1위-에미야 시로 모든 요리를 다 잘함    2위-마토 사쿠라 중화요리 빼고 다 잘함    3위-토오사카 린 중화요리 "만"잘함     논외-후지무라 타이가 -요리를 하면 안되는 타입. 본편에서 후지무라가 해준 요리를 먹고 세이버가 호감도가 떨어진 적이 있다    번외-세이버 다처먹음   

        각인충을 심었어.     하지만 사쿠라는 이런거 안해도 돼.         조켄은 성배를 원하고 있어.     내가 토키오미만 죽여버리면 사쿠라는 자유야!          잠깐... 누구를.... 죽인다고...?        하하! 내 걱정해줄 필요 없어! 나는 이길수 있으니까!          토키오미보다 강해!              내가 네 남편을 죽이는것을 기도해줘!             야. 미쳤냐?        ...................       하 씨 뭔 개소리야.        내가 언제 사쿠라…

   

                 취향에 따라선 도리어 이쪽이 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시로와 타이가의 호감도는 작품시작때 이미 만땅이라둘중 한명이 결혼하자고 했으면 바로 ㅇㅋ인 상태 시로가 성배전쟁에 휘말리지 않았으면 타이가랑 결혼해서 홍차되는일 없이 멀쩡한 직업 가진 인간으로써 좋은 인생 살았음      사쿠라 에델펠트가 입양 보통 마술사가 1인전승인것과 다르게 에델펠트가는 후계자가 2명인 쌍둥이 마술이라재능있는 마술사가 2명 필요해서서로 원수집안이긴 하지만 사쿠라 재능 생각하면루비아랑 자매처럼 지내면서 잘 컸을 가능성이 있음    실제 작품에선 벌어질 일 없는 IF라서 그런지 해피엔딩임